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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김재석 시집)
김해인(김재석) | 사의재 | 20200610
9,000원
소개 김재석 시집 『남해』는 크게 4부로 나누어져 있으며 〈남해〉, 〈보리암 일출〉, 〈보리암 쏙독새〉, 〈매사촌과 팔색조는 보리암 도반이다〉 등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88819683
중국 항전 희곡사
남해 | 한국학술정보 | 20071130
13,500원
소개 『중국 현대희곡 연구 및 번역총서』제2권《중국 항전 희곡사》. 이 시리즈는 중국 현대 희곡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여 (주)한국학술정보이 중국 희곡에 관련된 내용을 책으로 엮은 것으로, 중국 현대희곡의 이해에서부터 역사, 중국 희곡의 주요 작가와 작품들을 되짚어 볼 수 있게 구성하였다. 제2권 는 중국의 항일전쟁 시기 '항일구국'이라는 목적 하에 창작되고 공연되었던 현대희곡 작품들의 개략을 살핀 책이다. 중국현대희곡이 어떠한 발전과정을 거쳐 그 창작 수준이 심화되어 가게 되었는지를 알아볼 수 있다. 나아가 해방구에서의 항전극 창작, 주요 작가들의 역사극 창작 경향, 그리고 이 시기에 나온 평극과 신가극의 창작 등등에 대하여 그 대체적인 모습을 조감해 볼 수 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53478695
바다를 품은 정원 (낙원을 꿈꾸는 해상 농원 외도 보타니아)
오경아 | 남해의봄날 | 20250530
18,000원
소개 오경아의 한국 정원 기행, 그 첫 번째 이야기 바다 위에 피어난 섬정원, 외도 보타니아에 숨은 꽃과 나무를 찾아 정원을 탐색하는 여행 정원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은 가 보고 싶은 그곳, 바다 위 외딴섬 전체를 지상 낙원으로 꾸며 놓은 섬정원 외도 보타니아를 오경아 작가의 해설과 함께 만나다! ‘오경아의 한국 정원 기행’은 가든 디자이너 오경아가 사랑하는 한국 곳곳의 다양한 정원을 소개한다. 그 첫 번째 정원, 외도 보타니아는 거제 앞바다 한려수도국립공원에 속한 우리나라 대표 섬정원이다. 바다 절경을 자랑한다는 해금강 한가운데 섬 전체를 정원으로 조성해 놓은 이곳은 일찍부터 대한민국 정원 문화를 선도한 곳으로도 유명하다. 4만 4천 평에 이르는 외도 보타니아는 기후가 따스한 남해안에 서식하는 자생식물을 비롯해 1천여 종이 넘는 난대식물과 희귀종 식물을 가꾸어 화려하고 이국적인 정원을 선보이며 오랜 시간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이 책은 외도 보타니아에서 꼭 둘러봐야 할 정원과 그 구성, 그리고 이곳에만 만날 수 있는 식물들은 물론 정원이 탄생하기까지의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모두 담았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3027493
오늘도 바다로 그림 산책을 갑니다 (컬러링으로 떠나는 여행)
노우경 | 남해의봄날 | 20250515
15,120원
소개 짭조름한 바다 냄새, 볕을 쬐는 고양이 정겨운 골목길을 산책하다 만나는 사랑스러운 풍경 그림책 한 권으로 떠나는 바닷마을 여행! 바닷가 마을의 정취에 반해 번잡한 도시를 떠나 통영에 작은 공방을 연 노우경 작가. 이 책은 ‘시간이 멈춘 듯한 골목의 옛 정취, 곳곳에 깃든 예술가들의 숨결’을 따라 바닷마을을 산책하는 작가의 발걸음을 따라간다. 소금기 짭짤한 바다, 편백나무 향기 그윽한 숲길, 적산가옥이 그대로 남은 옛 골목과 그곳을 누비는 고양이들. 그가 산책길에서 만난 사랑스러운 장면들과 영감을 자극하는 풍경을 22점의 감성적인 일러스트와 글로 소개하고, 그곳을 함께 여행하는 기분을 만끽할 수 있도록 채색이 가능한 스케치 그림을 함께 담았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3027479
숲으로 출근하는 남자 (남해인 시집)
남해인 | 문학의숲 | 20231222
12,600원
소개 남해인의 첫시집『숲으로 출근하는 남자』는 숲으로 출근하며 살았던 지난 33년간의 모습을 메모한 것으로 자연에 삶이 어떻게 스며 있는지 나무와 숲, 자연에서 얻은 인생관과 깨달음을 정리한 내용과 산불, 산사태, 병해충과 뜨거운 사투를 벌이던 시간 속에서의 고통과 단상, 숲과 인생이 조화를 이루며 살아야 한다는 상생을 주제로 한 작품 총 92편을 4부로 나누어 구성한 것이다. 1부 “묘시卯時에 뜬 무지개” 서는 새벽에 숲으로 출근하면서 보는 계절별 풍경과 산행기록을 중심으로 한 작품이 33편 담겨져 있으며, 2부 “사랑은 사랑산 연리목처럼” 은 자연에서 얻은 인생관, 상상력과 철학을 18편의 시로, 3부 “비 오니 행복한 당신” 에서는 산불로 힘들었던 근무시절의 기억과 심정을 9편에 담고, 4부 “사람으로 살아가기”에서는 산림지기 가족의 삶과 인생철학을 32편에 담았다. 이서연 문학평론가는 “숲을 가꾸는 일에 평생을 바쳐 온 산림지기 남해인은 정식으로 등단한 작가는 아니지만 자신의 사명감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펼쳐왔는지를 시집에 담았다”며 “담백한 시을 보면 그의 성실한 삶의 면면들을 볼 수 있고 우직하면서 든든한 성품으로 아름다운 강산을 가꾸고 잘 지켜왔음을 볼 수 있기에 글은 작가 본인뿐 아니라 읽는 이에게도 숲과 함께 살아온 이의 내면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다.”면서 소소한 얘기도 시가 되고, 진솔한 삶의 메모가 숲으로 출근하는 사람들에게 상생의 활력이 될 수 있음을 보여 준 시집이라고 평가하였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7535963
글을 몰라 이제야 전하는 편지 (가슴으로 꾹꾹 눌러쓴 순천 할머니들의 그림 편지)
권정자^김명남^김영분^김유례^김정자 | 남해의봄날 | 20250508
18,620원
소개 〈우리가 글을 몰랐지 인생을 몰랐나〉로 눈물과 웃음, 감동을 선사했던 순천 할머니들이 가슴 찡한 편지와 함께 6년 만에 돌아왔다! 뒤늦게 배운 글과 그림으로 진한 인생 이야기를 풀어낸 책 〈우리가 글을 몰랐지 인생을 몰랐나〉를 2019년 출간하며 미국과 볼로냐 등에서 전시를 열고 방송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순천 할머니들이 가슴에 오래 품었던 이야기를 편지로 써서 찾아왔다. 순천 할머니들에게 직접 편지를 쓰는 일은 가장 간절한 소원이었다. 말로는 차마 전하지 못했던 진심을 꾹꾹 눌러쓴 편지, 더 깊고 섬세해진 그림은 한층 깊은 웃음과 눈물, 감동을 전한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3027462
바닷물고기: 남해편 (남해편)
한정호^박찬서^안제원 | 자연과생태 | 20160919
34,200원
소개 우리나라 남쪽 바다에서 자주 만나는 물고기177종을 선별해 실은 『바닷물고기: 남해편』. 이 책은 남해의 기수역과 해수역에서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177종을 선별해 실었으며 채집 즉시 물고기를 촬영해 본래의 몸 빛깔을 담았다. 종마다 전체 모습, 머리, 지느러미, 꼬리 등 부위별 특징을 살펴볼 수 있도록 확대 사진을 수록해 현장에서 종을 쉽게 구별할 수 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97429684
내 사람을 생각한다 (백석에게 띄우는 이중섭 편지)
김탁환 | 남해의봄날 | 20250407
9,900원
소개 화가 이중섭 인생의 가장 아름다웠던 시절을 담은 장편소설 〈참 좋았더라〉에서 못다한 이야기를 담은 번외편! 백석과 이중섭, 두 천재 예술가의 인연을 따라 통영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애절하고도 아름다운 이야기 독특한 시적 표현과 절절한 짝사랑으로 대중에게 알려진 시인 백석과 가족을 향한 그리움을 작품으로 담아내며 그 천재성이 돋보이는 화가 이중섭. 두 천재 예술가는 시기는 다르지만, 모두 평북 정주 오산학교에서 수학한 선후배 사이다. 촉망받는 시인이자 멋쟁이로 유명했던 백석, 원산에서 백화점을 운영하는 형을 둔 부잣집 아들 이중섭. 두 사람은 익히 서로를 알고 있었다. 백석은 1936년 기자 시절 통영을 방문해 시를 남겼고, 그로부터 17년 후, 이중섭이 같은 공간을 방문해 그림을 남겼다. 다른 시간대, 같은 공간을 거쳐 간 두 예술가는 무엇을 보고 저마다 작품을 남겼을까. 녯 장수 모신 낡은 사당의 돌층계에 주저앉어서 나는 이 저녁 울 듯 울 듯 한산도 바다에 뱃사공이 되여가며 녕 낮은 집 담 낮은 집 마당만 높은 집에서 열나흘 달을 업고 손방아만 찧는 내 사람을 생각한다 -백석 ‘통영’ 이중섭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웠던 한때를 담은 소설 〈참 좋았더라〉에서도 ‘충렬사’가 등장한다. 그러나 이 장편소설에 미처 담지 못한 이야기가 있다. 이중섭이 그림으로 남긴 충렬사는, 백석 시에 등장하는 ‘낡은 사당’이며, 그곳에서 백석은 미처 만나지 못한 ‘내 사람’을 그리워한다. 이중섭 또한 일본에 있어 만날 수 없는 가족을 생각하며 이곳 충렬사를 화폭에 담았다. 두 예술가의 ‘내 사람’을 향한 애틋하고도 절절한 그리움의 편지가 소설 〈내 사람을 생각한다〉에서 새로이 펼쳐진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3027455
우리가 사랑한 빵집 성심당 (1956년, 밀가루 두 포대로 시작해 대전의 자부심이 된 성심당 이야기)
김태훈 | 남해의봄날 | 20250314
18,000원
소개 신제품마다 오픈런을 부르는 대전의 대표 기업 대전을 사랑한 빵집, 성심당의 8년간 더욱 풍성해진 이야기를 더한 개정증보판 출간! 전국 3대 빵집, 빵 성지순례의 넘버원 코스 성심당은 단순히 유명 빵집이 아니다. 대전의 최부자집으로 불리며 성심당 덕분에 대전 시내에 굶는 사람이 없다는 이야기가 전해질 만큼 오랜 시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빵을 나누어 왔다. 매달 7천만 원 이상의 빵을 기부하는 성심당은 1956년 대전역 노점 찐빵집으로 시작해 1천여 명이 함께 일하는 기업으로 성장했다. 세계적인 경제학자 루이지노 브루니 교수가 “성심당의 철학과 경영방식이 다른 곳으로 퍼져 나가 100개의 중소기업이 생겨난다면 대기업 중심의 한국경제 구조 자체가 바뀔 것이다”라고 극찬한 성심당은 어떻게 대전 시민의 자부심이자 한국 경제의 대안으로 주목받게 된 것일까? 한국 베이커리의 역사이자 지역의 동네 빵집이 이뤄낸 기적 같은 스토리를 지금 만나 보자. “우리 곁에 불행한 사람을 두고 혼자서는 절대로 행복할 수 없다!” 대전역 노점 찐빵집에서 시작된 성심당의 나눔, 그 감동의 스토리 성심당의 시작은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장면들로 가득하다. 성심당의 창업자 임길순은 1950년 전쟁통에 함경남도 함주에서 가족을 데리고 남으로 내려온 피난민이었다. 불타는 흥남부두에서 구사일생한 그는 ‘여기에서 살아나면 평생 어려운 이웃을 돕고 살겠다’고 다짐했다. 우여곡절 끝에 대전까지 흘러온 그는 성당에서 받은 밀가루 두 포대를 밑천으로 1956년 대전역 앞에 천막을 치고 찐빵을 만들어 팔았다. 그 후로 68년, 성심당은 한결 같이 창업주의 유지를 이어받아 나눔과 상생의 경영을 이어가고 있다. 이 책은 메가히트 상품 튀김소보로를 비롯해 연일 신제품으로 주목 받은 성심당의 흥미진진한 개발 스토리부터, 갑작스런 화재로 잿더미가 된 상황에서 기적적으로 회생하는 이야기까지 성심당의 역사를 소개하는 것은 물론, 지역과 상생하고 이웃과 나누며 모두가 행복한 경제를 이뤄 나가고자 하는 경영 철학까지 그야말로 성심당의 모든 것을 한 권에 담았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3027431
로컬의 미래 (헬레나와의 대화)
헬레나 노르베리 호지 | 남해의봄날 | 20181103
14,400원
소개 자연과 인류의 행복을 위한 지역화의 해법과 희망찬 사례들! 서구세계와는 다른 가치로 살아가는 라다크 마을 사람들을 통해 사회와 지구 전체를 생각하게 만든 《오래된 미래》의 저자 헬레나 노르베리 호지가 꿈꿔온, 환경과 인간이 공존하는 세상, 지속 가능한 사회의 경제는 어떻게 이루어질 수 있을지 살펴보는 『로컬의 미래』. 40여 년 간 세계화에 맞서 싸우며 소비 중심의 글로벌 경제가, 국제 무역과 금융이 어떻게 생태계를 파괴하고 인류의 문화다양성을 해치며, 인간 개개인의 행복을 깨뜨리는지 분석하고 비판해 온 저자는 이에 대한 대안으로 ‘지역화(localization)’를 행복의 경제학이라 주창하며 그 가능성을 타진해 왔다. 저자가 펴낸 지금까지의 저작들이 세계화의 폐해에 대한 고발과 비판에 중심을 두고 있다면, 이 책은 지금까지의 사례들을 정리하고 압축하여 문제와 원인을 명확히 하는 것은 물론, 한 걸음 더 나아가 지역화의 희망찬 사례들과 방법론까지 제시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반대 의견에 대한 논리 정연한 반박과 전 세계 독자와 시민단체들의 의문들에 대한 답변들까지 명쾌하게 담아냈다. 또 저자와 출판사 남해의봄날이 공동기획하여 한국 독자들의 질문이 담긴 새로운 인터뷰를 더해 생생한 저자의 육성도 함께 만날 수 있도록 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85823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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